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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공무원
글쓴이
김가성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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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가성

1959년 전북 고창 출생. 현재 전라북도 고창군 공무원으로 ‘고창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지역축제의 명물로 자리 잡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2004년에 착안해 실행에 옮긴 주인공이다. 첫 해 행사로 거둔 수확은 엄청나다. 3천만 원 예산으로 무려 180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창출했으며, ‘청정고창’이라는 이미지로 엄청난 후광효과를 만들어낸 것. 9급 출신 공무원으로는 보기 드문 공을 세운 그는 지금도 ‘어떻게 기발한 방법으로 고창을 전국에 알릴까’, 하루가 48시간이라 해도 부족할 만큼 불철주야 뛰고 있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라는 생각으로 창의적으로 일하면, 공무원만큼 재미나고 의욕 넘치는 직업도 없다’고 주장하는 그는 틈만 나면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괴짜공무원이자, 공무원을 천직으로 아는 열혈공무원이다.
청보리밭 축제의 착안에서 실행까지의 뒷얘기, 고창 복분자 브랜드 ‘선연’을 만들기까지의 경험담,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소장으로 일하던 이야기, 각종 고창 특산물을 상품화하면서 겪은 사연 등등을 읽노라면 바로 옆 사무소의 동료 얘기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잔잔한 자극을 얻게 된다. 저자 역시 공무원들에게 ‘의욕과 에너지’를 불어넣고, ‘나처럼 잘난 것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공무원 한 명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180억 공무원』을 썼다고 말한다.
1999년 고창군수상, 2001년 농림부장관상, 2004년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한민국 최초로 발간된 ‘현장공무원’ 성공기
백번 이론을 설명하고, ‘변해야 한다’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것보다 더 위력적인 것은 바로 ‘변화의 경험담’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공문에 첨부되어 오는 ‘혁신사례’도 아니고, ‘반드시 이렇게 하라’는 지침도 아니다. 그저 ‘9급 말단 공무원인 나도 했으니 당신도 못 하리란 법이 없다’는 고백이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성과도 나오고 일도 즐거워지는 업무의 선순환. 이제 당신을 위한 ‘공무원 성공노트’를 펼칠 때다.

공무원이기에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일들’, 그 흥미진진하고 보람찬 세계가 열린다!
적은 예산으로 수익 만드는 ‘국가 지정’ 사업가, 자신의 일에 미친 프로페셔널 공무원, 현장과 민원인들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는 ‘고객전문가’, 홍보와 세일즈에 능한 ‘영업 공무원’…. 대한민국 공무원의 타이틀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이 책은 공무원 현업 일선에서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느끼고, 행동하고, 변화시킨 한 공무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무원으로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보람과 긍지를 맛볼 수 있는 지름길인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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