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것인가?
부동산 버블붕괴의 우려는 수년째 지속되어 온 문제였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은행예금으로는 물가상승률조차 따라잡지 못한다. 부동산, 주식, 도대체 어디에 돈을 넣어야 하는 것일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위기가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IMF 금융위기는 때를 기다리고 있던 부자들에게 더 큰 도약의 기회가 되었고, 증권분석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은 1920년대 말 미국대공황의 상황에서 투자로 전설이 되었다.
그러나 위기는 어디까지나 위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려면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을 정확히 인지하고, 원하는 수익의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투자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대투자』는 이론적으로 입증되고, 실용적이며, 명료하고도 분명한 투자 분석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