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의 품격, 즉 인격이다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이는 결국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하는 순간 삶의 행보가 결정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성격이나 재능, 신체적으로 핸디캡을 가진 평범한 인물들이 위대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존엄, 용기, 자비, 정의, 이상 등 32가지 인격의 덕목으로 정의한다.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 동료들의 신뢰와 믿음을 얻은 남극 탐험가 새클턴, 가족의 죽음과 절망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크게 웃었소 설가 마크 트웨인.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비롯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빅터 프랭클, 다시 걷지 못할 거란 진단을 받았으나 올림픽 육상 부분 3관왕이 된 윌마 루돌프 등 결국 ‘인격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인물들의 활약상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