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은, 무슨 특별한 능력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극히 상식적인 일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칭한다. 거기에 오직 하나 '상대방의 되에 한 줌의 소금을 더 얹어줄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조건만 더하면 조직의 규모는 별도로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주위로 모여들 것이다.
돈이나 사회적 지위 같은 외적인 힘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경우에는, 그 힘을 상실하면 사람들은 거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듯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그 힘이 아닌, 내면에서 스스로 생긴 인간적 매력, 또는 덕망이 있을 때, 그 사람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고, 거기에 모여드는 사람들과 진정으로 기분 좋은 발전을 거듭해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