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괜찮은 ‘자유와 관용의 나라’
네덜란드는 어떻게 오늘의 네덜란드가 되었나?
네덜란드 사람 다 된 한 영국 남자의 눈으로 본 네덜란드 이야기.
정치인들을 위한 글을 쓰는 일을 하던 영국의 한 저널리스트가 위선적인 자신의 일에 환멸을 느껴 사표를 내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세계를 떠돌다가 영국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가 네덜란드에 불시착하게 되고 하룻밤 묵을 곳을 찾던 그는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난 한 말라깽이 네덜란드 여성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나, 그냥 네덜란드에 살기로 했어.”
그가 말하길, 네덜란드는
영국보다 행복하고, 프랑스보다 효율적이며,
미국보다 관용적이고, 노르웨이보다 국제적이고,
벨기에보다 현대적이고, 독일보다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