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헤르만 클레버(Hermann Kleber) 교수의 1981년 박사 논문인 Gluck als Lebenszuel, Untersuchungen zur Philosophie des Glucks bei Thomas von Aquin (Munster, 1988)을 완역한 것으로 『페트루스 롬바르두스의 명제집 주해』, 『윤리학 명제집 주해』, 『신학대전』 등과 같은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대표적인 작품들에 나타난 행복에 관한 사상을 분석한 내용으로, 저자는 우리 시대가 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