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선택한 기준은 무엇이었는가? 또 아직 일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일을 찾으려 하는가? 혹 내세우기 좋고 자랑하기 쉬운 일이면 무엇이든 좋다는 생각으로 일을 찾지는 않았는가? 아니면 여기 저기 이력서를 집어넣다 다행히 딱 한 곳 당신을 받아주겠다는 회사가 있어 그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닌가?
일의 시작이야 어떻게 되었든, 당신이 그 일에서 진정한 만족을 얻고 있다면 인생에서 그만한 복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냥 삶을 살아가는 통과의례쯤으로 일을 선택한다. 그리곤 ‘남들도 일하기 싫어하는 건 마찬가진데 뭐. 그냥 저냥 먹고 살 만큼 돈만 벌 수 있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애써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이었을까? 이대로 현실이라는 이름에 무릎 꿇은 채 고민과 한숨만 가득한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은 왜 인생에 있어서 일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11가지 힌트 등 '일'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총망라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