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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글쓴이
손향구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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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향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초빙교수다. 과학철학, 과학사회학, 과학기술정책학 등 메타과학에 통합적으로 접근해 생물학적·사회문화적 요인의 연결과 이에 따른 체계 구성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가이아”(2022), “마굴리스 공생진화론과 가이아로의 확장성에 대한 소고: 유전자 중심 신다윈주의 진화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2022), “환경교육을 위한 철학과 과학의 융합: 생물학으로 생태철학 다시 읽기”(2021) 등이 있고, 저서로 『인간복제의 윤리적 성찰』(공저, 2017), 역서로 『레오나르도가 조개화석을 주운 날: 고생물학자 굴드 박사의 자연사 에세이』(공역, 200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과학-사회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양서!

일반적으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한,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지식의 사슬 시리즈’ 2번째 책이다.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 사회 구성원의 과학적 책임을 되짚어보는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과학의 이론들이 사회적으로 이용된 다양한 예를 접하며 쉽게 사회 분야에 접근하게 하며, 이를 역사적으로 평가하며 현재 우리에게 닥친 과학적 문제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과학의 원리를 자세하게 다루며 과학이 실험실 안의 학문이 아니라 언제나 철학과 사상이 함께하는 사회적 활동이었음을 알 수 있도록 시대 배경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곁들여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화학과 생물학을 공부한 후, 과학과 사회의 통합적 이해를 위한 과학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 과학 교과서를 치밀하게 연구하여, 책의 내용을 교과 과정과 연결시켜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총망라한 과학의 이론과 역사를 교과 학습과 쉽게 연결시키기 위해 1부 물리-화학과 사회, 2부 지구 과학과 사회, 3부 생물과 사회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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