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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화두참선법
글쓴이
성철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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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철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영원에서 영원으로’라는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철학, 의학, 문학 등 동서고금의 책을 두루 섭렵하였으나 그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영가대사의 『증도가』를 읽은 후 머리 긴 속인으로 화두참선을 시작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36년 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을 인사로 ‘이영주’라는 속인의 옷을 벗고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어 세속의 모든 인연을 끊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출가한 지 삼 년 만에 깨달음을 얻어 눈부신 법열의 세계로 들어간 스님은 마하연사, 수덕사, 정혜사, 은해사, 운부암, 도리사, 복천암 등으로 계속 발길을 옮기면서 많은 선사들을 만나 정진을 했다. 장좌불와 팔 년, 동구불출 십 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 자신이 처음 출가했던 그 방에서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8세 세수 82세로 열반에 들었다. 성철 큰스님은 속인으로 이 땅에 태어나서 부처의 길을 택했다. 오직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용기, 그 결의를 평생토록 지킨 철저한 수행, 무소유와 절약의 정신은 바로 ‘우리시대 부처’의 모습이었다. “자기를 바로 보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던 그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불교의 대표 수행자 성철스님의 평생 가르침 ‘화두참선’의 요체를 집대성한 책!
선수행의 바른 길과 영원한 자유의 길을 찾기 위한 마음공부의 교과서!


물질의 풍족함을 넘어 마음의 편안함을 찾는 수행의 시대이다. 마음을 닦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시대이다. 불교 역시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수행법이 있지만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은 바로 화두참선이다. 한국불교의 대표 수행자 성철스님은 참선을 통한 깨달음을 평생의 가르침으로 삼으셨고, 스스로가 실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강조했다. 성철스님의 상좌스님이였던 원택스님이 성철스님 열반 15주기를 맞이하여 성철스님의 법문과 저술 중에서 화두참선에 대해 간절히 말씀하신 핵심을 모아 성철스님의 평생 가르침 ‘화두참선’을 집대성하였다.

참선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선공부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에서부터 화두 드는 법, 깨달음의 기준, 조사스님 말씀, 참선 중에 만나는 병폐와 그 해결방법까지, 가야산의 메아리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성철스님의 참되고 간절한 가르침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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