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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글쓴이
라파엘 앙토방 저/발레리 해밀 그림/권명희 역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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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능하고 열정적인 젊은 프랑스 철학교수 라파엘 앙토방의 자전적 에세이 『오후 3시』. 사르트르가 말하듯이, 오후 세 시는 “무언가를 하기에는 언제나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시간이다. 작가는 오후 세 시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리다 눈이 모래주머니처럼 무거워져 자꾸 눈꺼풀이 내려앉는 자정과도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비평가이며 작가인 장-폴 앙토방의 아들인 저자 라파엘 앙토방은 천부적으로 타고난 철학적 성향을 지녔다. 현재 프랑스에서 철학과 현실을 접목시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철학자로 각광받고 있는 그는, 이 책에 철학적 성찰이 담긴 고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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