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살아야 할 다음 세대에 교회와 신학의 모습은 어떠할 것인가에 대하여 묻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의 계시에 대한 현대 신학의 응답을 통해 폭넓은 사고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계몽주의로 등장한 현대신학의 변화와 격동을 숙지하여 미래의 신학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성서를 일관되게 보고 교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신학이 시대적 과제에 응답하는 방식과 현대 신학자의 고민과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늩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개혁에서 틸리히까지의 현대사상을 다루며 신학자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관점을 가지고 현대신학의 흐름을 명쾌하게 서술한다.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전문적이지만, 저자의 해박하고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술이 읽기 쉽게 되어, 목회자, 신학도 뿐만 아니라, 현대신학에 관심 있는 일반 평신도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