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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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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아 켐피스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실제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자가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집필한 책이기에 우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책으로’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건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평생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한 사람인 토마스 아 켐피스가 복음서 전체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삶에 대해, 특히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해 깊이 묵상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토마스 아 켐피스가 자신의 제자들에게 경건의 훈련을 시킬 때 사용한‘그리스도의 삶 묵상’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묵상만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함으로써 바른 속죄론 위에 설 수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에게는 ‘바른 교리’(orthodoxy)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바른 교리’에만 그치고 말면 ‘죽은 정통’이 되기 쉽다. ‘바른 교리’는 반드시 ‘바른 실천’(ortho-praxis), 곧 ‘바른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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