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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꿈꾸고 뜨겁게 도전해라
글쓴이
이길여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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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길여

일제 강점기에 전북 군산의 시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과정을 일본어 교과서로 마쳐야 했다. 1945년 해방 후 이리여고에서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의 메리 이머큘리트 병원(Mary Immaculate Hospital)과 퀸스 종합 병원(Queen’s Hospital Center)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일본 니혼대학(日本大學)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8년 ‘이길여 산부인과’를 개원했고 1978년 국내 여의사로는 처음으로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의료보험제도가 없던 시절 ‘보증금 없는 병원’을 써 붙이는 등 병원 문턱을 낮추고 무의촌과 낙도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에 앞장섰다. 의료 취약지인 백령도와 철원, 양평에서 적자를 감수하며 의료 수혜의 폭을 넓히는 데 헌신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민간인으로서는 최고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인재 양성을 위해 1998년 가천의과학대학교를 설립했으며, 경원대학교를 인수했다. 2012년에는 4개 대학을 통합해 학생 수 기준으로 수도권 사립 3위 규모인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다. 사재를 포함해 1천 6백억여 원을 들여 뇌과학연구소와 이길여 암ㆍ당뇨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기초 의과학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2009년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과학기술훈장을 받았다.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UN 여성대회 정부 대표, 서울대 의대 동창회장, 의사협회 100주년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현재 가천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가천의대 길병원, 가천문화재단, 가천박물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가천미추홀봉사단, 경인일보에 이르기까지, 의료ㆍ교육ㆍ문화ㆍ봉사ㆍ언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공익재단인 ‘가천길재단’을 이끌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깡촌의 구박받는 소녀에서 의료, 교육, 언론, 문화재단의 경영자로 우뚝 서기까지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의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저자의 성장기부터 꿈을 잃지 않고 한계단 한계단 삶의 계단을 올라와 드디어 꿈을 이루기까지 있었던 많은 일들과 그 일들안에서 깨닫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간절하게 꿈꿀 것이오, 도전을 한다고 결심했을 때에는 이것이 마치 마지막이 될 것처럼 도전하라는 저자의 말은 그의 삶 전체가 증명하듯이 성공으로 가는 지침이 되었다. 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몸 바쳐 환자를 치료하고 더 나아가 전 재산을 바쳐 의료법인을 만든 저자의 모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그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굴지의 산부인과의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두 차례에 걸처 미국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선진 의료 기술을 배워오고, 의료 취약지에 병원을 세우는 등 가슴으로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모법을 보였주었다. 또한 이처럼 의사로서 정점에 도달한 뒤에도 그에 안주하지 않고 후학들을 키워나가기 위해 대학교와 연구소 등을 건립하며 의료, 교육, 언론, 문화재단의 경영자가 되었다. 이처럼 저자의 쉼없는 일생은 그저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희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 보다는 경제적인 부를 위해 의사의 길을 선택하기 쉬운 요즘, 선한 꿈을 꾸고, 또한 그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저자의 삶은 여성으로서, 의사로서, 경영자로서 우리 삶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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