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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괜찮아, 인생의 비를 일찍 맞았을 뿐이야
글쓴이
김인숙 저
출판사
휴(休)
출판일
201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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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숙

살레시오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 작가이다. 살레시오 수녀회는 청소년들의 스승이요 아버지로 불리는 성 요한 보스코(St. John Bosco, 1815~1888)와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가 이탈리아에서 공동창립한 수녀회다. 창립자의 뜻에 따라 신앙심과 사랑에 바탕을 둔 건전하고 원만한 인격형성을 목표로 청소년, 특히 가난하고 버림받은 청소년 교육을 주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마자렐로 센터에서 돌봄이 필요한 소녀들과 24시간 함께하고 있다. 광주대 문예창작학과와 서울 가톨릭대 대학원 독서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어머니 당신이 희망입니다』, 『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테레사』, 『둘째 오빠』『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선생님, 부모님한테도 털어놓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
또래만이 이해하는 10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다!


살레시오회에서 청소년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김인숙 수녀가 마자렐로 센터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책 속 주인공들은 호기심 많은 여느 10대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관계에서 오는 고민,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소통이 단절된 가족과의 갈등 등으로 길 위에서 한때 방황했던 평범한 사춘기 소년, 소녀들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온 김인숙 수녀는 이 책을 통해 질풍노도의 10대를 지나온 아이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 또래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전하고 싶은 마음을 과장하지 않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들을 1:1로 여러 차례 만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나누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저자에게 털어놓은 경험담과 자신이 방황할 때 누군가에게 그토록 듣고 싶어 했던 조언, 또 직접 길을 잃어보고 나서야 깨닫게 된 일상의 소중함 등은 또래 친구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책 속 주인공인 아이들 24명의 경험담, 아이들이 직접 편지 형식으로 써서 전하는 또래 멘토링과 함께 실린 시는 2년 동안 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며 깊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온 살레시오회 남민영 수녀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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