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연의 이야기들
글쓴이
쥘 르나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쥘 르나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쥘 르나르는 1864년 2월 22일 프랑스의 샬롱 뒤 멘에서 태어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소년 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어두운 나날을 보냈는데 이 무렵의 추억이 훗날 『홍당무』(1894)라는 걸작을 만들어냈다.

1886년 시집 『장미』로 문단에 등장한 그는 한때 플로베르 모파상을 위시한 사실주의, 자연주의 소설에 몰두했다. 소설집『마을 범죄』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1889년에는 상징파 잡지『메르퀴르 드 프랑스』의 창간에 참여했다. 1891년에 쓴 소설 『부평초』로 특이한 작가적 위치를 차지하게 되기도 했다.
1900년에는 희곡으로 각색된『홍당무』가 파리에서 상연되어 대단한 호평을 얻었으며, 1904년에는 시트리 촌장이 되었다. 또한 1907년에는 프랑스 아카데미공쿠르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포도밭의 일꾼』(1894) 등을 비롯하여 자연주의극 분야의 대표적인 작품들로 평가받는『이별의 기쁨』(1897) 『집에서 구운 빵』(1898) 『비고트』(1909)등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문학 세계를 열어갔던 르나르는 명성을 얻은 뒤에도 소박하고 단출한 삶을 살다가 1910년 5월 22일 동맥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는 작가가 24년간 써왔던 일기가 출간되었다.

죽은 뒤에 출간된 『일기』(1925~1928) 는 일기 문학의 한 획을 긋는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당무』와『일기』에는 사람의 진실한 모습을 지켜보려는 작가의 생각이 잘 묘사되어 있다. 르나르는 자연의 영혼과 언어의 빛을 접근시킴으로써, 물질과 영혼이 조우하는 순간을 포착함으로써,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인간적인 것과 인간 속에 살아 숨쉬는 자연을 동시에 포착한 보기 드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홍당무』는 홍당무는 프랑스의 대표 작가 쥘 르나르의 자전적 성장 소설이다. 가족에게서 사랑받지 못하는 소년이 홍당무 작가인 쥘 르나르의 반영이다. 출간된 지 10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새로움을 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홍당무』의 작가 쥘 르나르가 소곤소곤 전하는 사랑스럽고 비밀스러운 자연의 이야기 『자연의 이야기들』. 2002년 국내 초판에 이은 개정판으로, 젊은 일러스트레이터의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삽화 30여 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자연의 이야기들』은 1896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발행된 이래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산문집의 고전으로, 동시대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후대 예술가들에게도 창조적 영감을 제공해왔다. 이 책은 또한 작가에게『홍당무』를 능가하는 대대적인 성공을 안겨주기도 했다.

쥘 르나르는 이 책에서 자연을 향한 따뜻한 감성과 애정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표출하고 있다. 넓은 정원의 주인이자 수렵가이고 산책가이며 이미지 사냥꾼인 그는 번득이는 통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아낌없이 발휘한다. 간결하면서도 완벽한 산문의 전형으로 칭송받는 80여 편의 글들은 독자들에게 감칠맛 나는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