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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웅들, 천하에 당할 자 없으니
글쓴이
장경남 저
출판사
나라말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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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경남

경기 화성(현 안산시)에서 출생했다.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졸업해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 학생처장,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고소설학회, 국제어문학회, 어문연구학회 이사 및 민족문학사연구소 공동 대표, 한국어문교육연구회 부회장, 우리문학회 부회장, 한국고소설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고전문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고소설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진왜란의 문학적 형상화》(아세아문화사, 2000), 《묻혀진 문학사의 복원-16세기 소설사》(공저, 소명, 2007), 《서사문학의 시대와 그 여정?17세기 소설사》(공저, 소명, 2013), 《고전소설의 소통과 교섭》(공저, 보고사, 2013), 《한국 고소설의 주인공론》(공저, 보고사, 2014), 《북한의 우리문학사 재인식》(공저, 소명, 2014), 《임진왜란과 지방 사회의 재건》(공저, 새물결, 2015), 《한국 고소설의 문화적 전변과 위상》(공저, 보고사, 2016), 《전란의 기억과 소설적 재현》(보고사, 2018) 등이 있다.

역서는 《임진록(한국고전문학전집4)》(공역, 고려대민족문화연구소, 1995), 《박씨전》(현암사, 2006), 《가려 뽑은 난중일기》(현암사, 2012), 《임진록》(휴머니스트, 2014), 《유충렬전》(휴머니스트, 2016), 《역주 임진록》(공역, 보고사, 2019.) 《구한말 선교사 애니 베어드의 한글소설》(공역, 보고사, 2021), 《베어드 선교사의 한글 번역본, 이솝우언》(보고사, 202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으로 새로이 태어난 『임진록』

『임진록』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도 이순신이나 곽재우 등 임진왜란에서 큰 공을 세운 이들일 것이다. 『임진록』은 이 같은 영웅들의 빛나는 활약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고전소설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영웅 소설이자 역사·군담소설인 이 소설은 또 다른 군담 소설로 유명한『유충렬전』·『박씨전』·『조웅전』등과는 달리, 실제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것과 특정한 주인공 없이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임진록』은 여러 책과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그러나 내용이 워낙 길고 방대하다 보니, 이야기를 정리하는 데 그치거나 일정 부분만 발췌하여 각색한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임진록』의 원전을 들추어 본다고 해도 답답한 건 마찬가지. 이야기의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어렵고 생소한 단어와 엄청나게 많은 분량에 지레 겁먹고 책장을 덮기 일쑤였다. 이런 상황에서 원전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이 책은 조선 역사의 비극인 임진왜란과 그 속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영웅들의 참모습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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