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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조선의 이야기
글쓴이
윤천근 저
출판사
새문사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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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천근

1956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원시유학의 새로운 해석』, 『퇴계 이황을 어떻게 볼 것인가』, 『퇴계선생과 도산서원』, 『안동의 종가』, 『유학의 철학적 문제들』, 『새로 보는 노자 도덕경』, 『남인 예학의 선구-정구』, 『실천적 예학자 정경세』 등이 있다. 동양철학의 대중화와 교양화에 관심을 기울이며, 오늘날의 시대가 요청하는 새로운 문화철학을 형체화하기 위한 주제의식으로 고투를 거듭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군왕에서부터 서민에 이르기까지 17세기를 살았던 모든 조선 사람들은 예법의 이념을 머리 위에 이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그들의 삶과 그들의 세상을 특수화하였다. 16세기의 이황 시대가 성리학적 예법 세상 만들기를 위한 길로 본격적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면, 17세기의 조선은 그 예법 정신을 이념과 사상으로 받아들여 절대화하여 나간 것이다. 이 책은 17세기를 중심에 두고 16세기의 끝자락과 18세기의 앞자락을 연속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면서 예법의 이념이 삶을 규정했던 시기로 특징지을 수 있는 17세기의 조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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