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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가 조개화석을 주운 날
글쓴이
스티븐 제이 굴드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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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제이 굴드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교수를 겸했다. 굴드의 삶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그는 흔히 ‘민중을 위한 과학’이라고 알려진 SESPA(Scientists and Engineers for Social and Political 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굴드는 이 단체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에서 활동했고, 특히 리처드 르원틴과 함께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을 비판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무척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 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천재 레오나르도’에 대한 오해에서부터 ‘멍텅구리 도도새’에 대한 편견까지, 착각, 편견, 갈등, 오류 그리고 좌절을 딛고 성숙해온 자연과학의 역사를 다윈에 이어 가장 유명한 진화학자 스티븐 J. 굴드에게서 듣는다. 저자는 진화가 과학의 모든 주제들 중에서 가장 깊고 넓은 주제이며, 우리의 희망과 편견에 관한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그가 이 책에 소개한 스물한 개의 자연과학사 에세이들은 서로 동떨어진 주제와 개념을 다룬 이야기로 보이지만 '진화'라는 개념이 생물학 전체와 연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의 근본을 강조하면서 시작, 진화론이 가지는 함축, 사회적.철학적 용례들, 그것에 관한 우연의 역사(contingent history)와 예언적 규칙들과 그 상호 작용, 인간사와 자연 환경의 상호 작용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에세이를 모두 아우르게 구성하였다. 영화나 소설, 야사의 내용은 물론, 심지어 자신의 경험담이나 개인사까지 사례로 사용하며 흥미롭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펼치는, 열의 넘치는 교수님처럼 우리에게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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