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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의 다이어트
글쓴이
지나 콜라타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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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나 콜라타

미국 매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다.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응용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에서 응용 수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분자 생물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71년 「사이언스」에서 과학 기자 활동을 시작, 1987년부터 「뉴욕 타임스」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이다. 10여 년 동안 과학 기자로 활동하면서 1,000편이 넘는 과학 기사를 써 왔고, 베스트셀러 과학 논픽션을 여러 편 썼다. 저서로는 『독감』, 『복제양 돌리』, 『헬스의 거짓말』『사상 최고의 다이어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과연 사상 최고의 다이어트란 존재하는가?
체중 감량을 꿈꾸는 이들이 걸린 헛된 희망 증후군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가 비만 연구가 활발한 미국의 3개 대학교 연구진이 주관하는 "사상 최고의 다이어트"라는 이름의 2년간의 다이어트 비교 실험을 바로 곁에서 참관하며 실험 참가자들을 인터뷰하며 쓴 "다이어트의 진실"에 대한 책이다. 책 속에는 다이어트 경험자라면 숱하게 느껴 보았을 주변의 따가운 시선은 물론이고 스스로에 대한 비난의 메커니즘까지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다. 유명한 "엣킨스 식 다이어트(황제 다이어트)"와 그 밖의 다이어트의 효용성을 비교하고자 시작한 이 실험은 어느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드리우고 있는 희망적이지만 헛되기만 한 그림자를 보여준다.

이 책은 흥미로운 실험을 소개한다. 실험 대상이 된 일단의 죄수들은 활동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억지로 체중을 불렸으나 실험이 끝나자 곧바로 (별다른 노력 없이) 본래 체중으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은 체중이란 것은 저마다의 체질, 생물학적인 요인에 의해 적당한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저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것은 이 범위를 인정하고 수용함으로써 적절하고 합리적인 체중 조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깡 말라있며, 이러한 마름은 하나의 아름다움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비현실적인 환상 때문에 현실을 호도하는 경향은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외부의 잣대에 우겨 넣기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한 다이어트, 육체의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하며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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