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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글쓴이
루이스 레안테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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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스 레안테

1963년 스페인 무르시아 주 카라바카 델 라 크루스에서 태어났다. 무르시아 대학교에서 고전언어학을 전공했으며, 소설을 비롯하여 희곡과 시, 에세이, 신문 칼럼, 영화용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그가 쓴 소설 중 일부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시와 소설로 스페인에서 여러 차례 문학상을 받았고, 2007년 발표한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로 스페인어권 최고의 명예인 알파과라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는 소설가 바르가스 요사가 극찬한 바 있는 작품이다. 현재는 알리칸테 대학교에서 라틴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작품으로 『붉은 목요일의 길』(1983), 『에프라인의 마지막 여행』(1986), 『카나리아를 키우는 남자』(1996), 『강들이 있는 풍경과 저 너머의 바라코아』(1997), 『실버시대』(1998), 『자이구의 노래』(2000), 『흰개미의 비행』(2003, 2005), 『유럽 아카데미』(200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7년 스페인 어로 쓰인 소설에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알파과라 장편소설상을 수상한 『너를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서사하라의 오랜 영토 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스페인의 중견 작가 루이스 레안테의 장편소설로,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 속에서 인간의 감정이, 삶이, 또 그 감정과 삶을 대하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준다.

스페인의 마지막 식민지였던 ‘사하라’를 테마로 한 소설을 쓰기 위해 수많은 문헌을 읽고, 여러 차례 이 지역을 탐사했다는 저자는, 영화에서 말하는 플래시백과 엘립시스 기법이 전면적으로 사용하여 영화처럼 영상미가 풍부한 소설을 완성했다. 소설은 바르셀로나에서 사하라로, 알제리에서 스페인으로 요약과 생략을 반복하며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작가는 전쟁과 상관없는 곳에서 부러울 것 없이 살아온 여주인공을 통해 사랑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허상이 무엇이고, 무엇이 사랑의 본질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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