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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팔이 간다
글쓴이
백시종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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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시종

1944. 4. 9. 경상남도 남해 출생으로 1967. [동아일보] 신춘문예 『비둘기』, [대한일보] 신춘문예 『뚝 주변』이 당선되었다.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문예바다 발행인, 김동리기념사업회 회장이다.

주요 작품집으로 『주홍빛 갈매기』 『들끓는 바다』 『망망대해』 『북망의 바다』 『겨울 두만강』 『환희의 끝』 『그 여름의 풍향계』 『서랍 속의 반란』 『굿바이 수라바야』 『돼지감자꽃』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팽』 『자라지 않는 나무들』 『비, 축제에 쏟아지다』 『돈황제』 『달래산 달래강』 『길을 묻는 여자』 『서울의 눈물』 『수목원 가는 길』 『강치』 『풀밭 위의 식사』 『오주팔이 간다』 『물』 등이 있다. 대하소설로 『걸어다니는 산』(전7권), 『대물』(전5권), 『재벌본색』(전5권) 등이 있다.

- 1967년 동아일보·대한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 현대문학 추천 완료(김동리 선)
- 한국소설문학상·오영수문학상·채만식문학상
- 류주현문학상·중앙대학문학상·노근리문학상 등 수상
- 황순원문학상양평문인상 수상
- 2020년 김동리문학상 수상
- 2021년 세종문화상 예술부문(대통령 표창) 수상
- 2022년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 수상
- 2024년 둔촌 이집문학상 수상
김만중유배문학특별상 수상
- 계간 『문예바다』 발행인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단 이후 기업 소설과 사회고발 작품을 꾸준히 써온 작가 백시종의 장편소설 『오주팔이 간다』. 맑은물사랑 실천협의회 공동 대표로도 활동을 하며 자연 생태와 환경문제를 문학 속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에 천착해 온 작가의 환경을 소재로 한 소설로, 바닷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작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오주팔이라는 특이한 인물을 통해 자연의 섭리가 무엇인지, 인간들이 그 자연을 얼마나 파괴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주팔은 집안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와 외모까지 갖추었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인내심과 뚝심도 남다르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전혀 관심이 없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바로 자연과 생명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우성의 미토콘드리아를 지닌 생명체를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 그의 운명적 과업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돌아올 실리에 따라 그의 진실은 왜곡된 채 오주팔을 입 모아 칭찬하며 치켜세우기도 하고, 매몰차게 내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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