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르 치하의 러시아와 영국 첩보계의 초창기에서부터 냉전 이후 오늘날의 세계가 직면한 재난과 불확실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첩보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또한 스파이와 비밀기관에서부터 첩보에 동원되는 최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미국,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 첩보기관의 주요 작전들을 흥미롭고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파이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스파이와 스파이 기관은 물론 첩보전과 최첨단 기술까지 망라하여 스파이 호근 스파이 행위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