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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글쓴이
박상미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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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다녔고, 졸업 후인 1996년 뉴욕으로 건너갔다. 뉴욕에 살며 외국인이 겪는 갖가지 어려움을 경험했고, 서울에선 못 했던 미술을 공부했고, 새로운 말을 배우기 위해 글을 읽었고, 읽다보니 쓰게 되었다. 글을 읽고 쓰며, 그림을 그리고 보며, 지금의 삶을 구성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동안『뉴요커』와『취향』을 썼다.『빈방의 빛』『이름 뒤에 숨은 사랑』『그저 좋은 사람』『어젯밤』『가벼운 나날』 등의 문학 서적들,『미술 탐험』『여성과 미술』『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우연한 걸작』 등의 미술 서적들, 『사토리얼리스트』『페이스헌터』『킨포크 테이블』『휴먼스 오브 뉴욕』 등의 문화 서적들을 번역했다.
2010년 단기 프로젝트로 귀국하여 한동안 발이 묶였고, 요즘은 글쓰는 일 외에 서울 창성동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토마스 파크Thomas Park를 운영하며, 서울과 뉴욕을 오가는 삶을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뉴요커』의 저자 박상미의 미술, 패션, 인테리어 취향에 대한 내밀한 탐구. ‘이 세상에 태어나 소비를 하고 사는 이상 취향의 문제는 비껴갈 수’ 없는 것이며, ‘삶의 미세한 결들 속에 숨어 있는, 이 매력적이고도 거추장스러운 문제를 한 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취향은 어디에서 오는가, 어떻게 취향은 드러나는가, 왜 취향은 변하는가, 그렇다면 ‘좋은 취향’과 ‘나쁜 취향’이란 무엇인가. 이렇듯 취향에 대한 총체적인 고민에 바탕을 두고, 저자는 ‘취향’에 관한 질문들을 생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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