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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글쓴이
이명권 저
출판사
코나투스
출판일
200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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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권

연세대학교신학과를 졸업하였고,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마쳤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크리스천헤럴드]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관동대학교에서 ‘종교간의 대화’를 강의하였고, 그 후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에서 중국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길림대학 중국철학과에서 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길림사범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였고, 동 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코리안아쉬람 대표이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동양사상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길사에서 나온 『우파니샤드』와 『베다』를 비롯하여 『비움과 나눔의 영성』, 『예수 노자를 만나다』,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무함마드, 예수, 그리고 이슬람』, 『암베드카르와 현대인도 불교』, 『오늘날 우리에게 해탈은 무엇인가?』(공저), 『사람의 종교, 종교의 사람』(공저), 『종말론』(공저),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공저), 『평화와 통일』(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웨슬리 아리아라자의 『종교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한 영성』, 마하트마 간디의 『간디 명상록』, 마틴 루터 킹의 『마틴 루터 킹』, 디완찬드 아히르의 『암베드카르』, 세샤기리 라오의 『간디와 비교종교』, 한스 큉의 『위대한 그리스도 사상가들』(공역), 『우리 인간의 종교들』(공역)이 있다.

논문으로는 <기독교의 자유론과 인도철학의 해탈론 비교연구>(석사논문), <마가 이적설화의 정치적 해석>(석사논문), <‘풍류’ 개념의 한중비교연구>(석사논문), <암베드카르와 현대 인도불교>(종교학박사학위 논문), <노자와 세계 성현들과의 대화 - 노자의 도 개념을 중심으로>(중국철학박사논문)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희망을 노래하는 새로운 가교(架橋)로서의 몸짓!

중국에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공자의 『논어』를 『복음서』와 비교하여 심층 분석하고 있다. 역사가 인간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바로잡아 주는 거울의 역할을 한다면, 고전은 삶에 지친 인간에게 새로운 정신적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심장의 박동과도 같다. 저자는 그러한 고전의 힘을 통해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논어』속에 인(仁)을『복음서』속 아가페와 연결해 읽어내고 의(義)를 "하나님의 뜻과 연결해 읽어내는 저자의 새로운 시도는 결국 『논어』와『복음서』가 사랑과 관용의 실천이라는 인간의 기본 덕목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통하고 있으며,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뛰어 넘어 삶의 지침이 되어 현대의 우리들에게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세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논어』와 『복음서』의 위치"에서는『논어』와 『복음서』가 현대에 가지는 의미를 조명하고 2장 "공자와 예수의 생애"에서는 그들을 생애를 조명하므로써 삶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정신에 대해 말한다. 3장 "『논어』와 『복음서』의 대화 : 공자와 예수의 만남"에서는 『논어』에 녹아있는 정신과 용어를 『복음서』에서 나오는 개념과 함께 연결시켜 해석하고 있으며 결국은 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의 사상을 통해 현대에 사는 우리가 반성하고 더 나아가야 할 점에 대해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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