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토리텔링의 비밀
글쓴이
마이클 티어노 저/김윤철 역
출판사
아우라(AURA)
출판일
2008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예술
글쓰기에서 플롯 구성을 잘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학』 입문서. 서사가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지만 대개는 앙상한 개념 외에는 잘 알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저자는 『시학』에서 밝힌 ‘극적인 이야기 구조’가 현대 영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면서 드라마틱한 글쓰기 방법론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이야기한 플롯 구성 원칙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놓는다. 저자는 먼저 “훌륭한 작가는 이야기를 위해 일하고, 시원찮은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위해 일한다”라고 지적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플롯을 짜는 능력, 즉 강력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았으며, 이야기 구성보다 대사나 성격묘사에 치중하는 것을 초보자의 특징으로 보았다.

또한 저자는 『시학』의 원칙에 입각해서 볼 때 이야기는 반드시 행동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시나리오 작가들은 반드시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플롯 구성 단계에서 행동을 이야기의 아이디어로 생각하라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액션 아이디어’라는 용어를 내놓는다. 예를 들어 영화 [죠스]에서 ‘식인 상어를 막는 일’이야말로 액션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 이 행동은 이야기 속의 어떤 인물, 심지어 주인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액션 아이디어를 듣기만 해도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결과물도 신통치 않다고 한다.

저자는 『시학』에서 끌어낸 ‘액션 아이디어’, ‘행동의 최초 동기’, ‘운명의 반전과 발견’, ‘우연, 필연, 개연’ 등 플롯 구성 원칙과 그 실제 사례를 33개의 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