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 추리의 경향을 총망라한 중단편선 시리즈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18인 단편선 4권 중 감성 사회파 추리와 첩보 스릴러의 특성을 가진 단편을 모은 책 『백색의 수수께끼』.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18인 단편선 4권」 시리즈는 1990년 이후 최근까지 란포상을 수상한 인기 추리 작가들이 집필한 신작 중단편 앤솔로지로서 전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의 최고 문학상인 란포상 50주년에 맞춰 기획된 이 작품집에는 1990년(제35회)부터 2004년(제49회)까지 란포상 최근 수상 작가 18인이 참여하였다. 『백색의 수수께끼』는 첩보 스릴러를 테마로 하여,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망국의 이지스』로 잘 알려진 후쿠이 하루토시의 작품은 전설적인 암살자와 일본 방위청이 등장하며, 「검찰 조사 특별편」은 자위대와 북한군까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