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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이야기
글쓴이
채연석 저
출판사
승산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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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연석

1951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재학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이 고려말기의 ‘주화’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조선시대의 ‘신기전’이 ‘주화’를 개량한 로켓이자, 신기전 중 가장 큰 ‘대신기전’은 세계 최초의 초대형 로켓이라는 사실을 학계에 알렸다. 1987년 미시시피 주립대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우주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국항공우주연구소가 창설됨에 따라 한국항공우주연구서 선임연구원, 과학로켓개발사업단장 및 우주추진연구그룹장, 선임연구부 부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과학관측로켓 KSR-Ⅰ, KSR-Ⅱ, KSR-Ⅲ의 개발에 중추적인 기둥 역할을 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액체추진제 KSR-Ⅲ을 100퍼센트 우리 기술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중ㆍ소신기전을 복원했다. 영화 "신기전"에서는 신기전 복원 자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6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의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2002), SBS의 ‘슈퍼코리언’(2007), 경향신문의 ‘한국을 이끌 60인’(2006)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국회과학기술대상(2002),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2003)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눈으로 보는 로켓 이야기』『눈으로 보는 우주개발 이야기』『로켓 이야기』『우리는 이제 우주로 간다』『처음 읽은 미래과학교과서-우주공학』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달로부터 38만 4,080km. 단 52m를 비행하고 추락한 로켓을 아십니까? 난파선 구명용 로켓, 우박 제거용 로켓, 사진 촬영용 로켓과 선전 광고를 뿌리는 로켓까지... 과학자들이 상상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로켓의 세계.

이 책은 로켓의 어원부터 거슬러 올라가 그 기원과 발달과정 등 전반적인 로켓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세계의 동향과 우리에게 중대한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는 남북한의 로켓 개발과정을 현장 최전선에 있는 저자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어릴적 우연한 기회를 통해 로켓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던 채연석 박사는 고등학교 시절에는 로켓실험을 하다 고막이 터져 청력에 장애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를 발판삼아 우리의 로켓과 역사와 근원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현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선임 연구부장이 된 저자의 노력의 숨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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