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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의 에로틱 갤러리
글쓴이
이명옥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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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현재 사비나미술관 관장이며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을 견지한 전시 기획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수학, 과학 등 다른 학문과의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전시와 교육, 저작 활동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일본 사쿠힌사에서『妖婦』로 번역 출간),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 올해의 청소년 도서),『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국립중앙도서관 선정, 2014년 이달의 책),『시를 좋아하세요...』(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엄숙주의를 벗어난 이색적인 전시 기획으로 잘 알려진 사비나 갤러리 관장 이명숙씨가 서양 미술사의 가장 파워풀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에로티시즘을 화두로 풀어낸 에세이. 잘 알려진 명작보다는 에로티시즘을 주제로 한 그림에 단골로 등장하는 모티프를 '제대로 요리한' 그림들을 골랐다.

금기, 사랑, 유혹, 열정이라는 네 가지 주제 하에, 첫번째 에서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성적(性的) 금기의 대상과 내용이 나타난 그림을 살펴보았다. 두번째 에서는 그림 속의 다양한 사랑의 표현을 모아, 시대를 초월한 주인공들이 겪는 순수하고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세번째 은 유혹에 관한 장이며, 네번째 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화가들의 '열정'을 주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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