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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6
글쓴이
안효상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8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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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효상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국사를 공부했으며, 현재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부소장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국사 편지》,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세계사 콘서트》, 《다시, 기본소득》(공저), 《기본소득운동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중국인 문제》, 《시간 불평등》, 《공유지의 약탈》, 《1960년대 자서전》, 《1968년의 목소리》, 《대전환의 세기, 유럽의 길을 묻다》, 《기본소득》, 《기본소득과 좌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19세기 근대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보자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균형 잡힌 세계사,『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19세기 유럽과 아메리카의 근대 시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산업 혁명과 독립 혁명, 시민 혁명 등을 겪으며 제국주의 시대로 접어드는 격변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1700년대부터 1900년대 초까지는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럽 여러 국가들과 미국이 제국주의로 무장하고 세계 곳곳에서 경쟁을 펼쳐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이 책은 근대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아메리카에 집중합니다. 유럽이 바라보는 이 시기에 대한 시각과 타 대륙에서 근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왜 차이가 나고 또 그 차이점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치이지요.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6』은 자본주의, 민족주의 등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들에 대해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비교하여 기존의 다른 책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보여줍니다. 또한 런던의 번화가와 뒷골목을 함께 나열하여 설명하듯이 시대의 양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양적으로도 비중을 맞추어, 균형 잡힌 시각으로 근대를 바라볼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 역사 기록화들과 희귀한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아이들에게 현장감을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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