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는 빤한 세상이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기만 한 호기심 놀이터입니다. 이건 왜 이럴까? 저건 왜 저럴까? 아이들의 질문은 쉴 새 없이 쏟아지지요. 그러나 이런 질문에 시원하게 답해 줄 수 있는 어른들은 몇이나 될까요? 특히 ‘무서우면 왜 소름이 돋아요?’, ‘드라큘라는 아무 피나 먹어도 되나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왜 가슴이 두근거려요?’, ‘물컵 속의 물은 투명한데, 바닷물은 왜 파랗죠?’와 같은 엉뚱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더욱 난감하겠지요.
「FunFun 과학」시리즈는 언뜻 보기에 과학과 연관성이 적어 보이는 공포, 색깔, 사랑 등의 주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가지는 엉뚱하면서도 재밌는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과학만화입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호기심들을 과학으로 풀어 주면서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력도 높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