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10년 동안 일했던 쥬리히 공예학교에 대한 현황 보고이다. 그 곳에서 나는 학생들과 여러 가지 진보적인 방법과 전문분야를 함께 공부하였다. 그러므로 여기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과제물로 제출한 개개인의 작품들이다. 시각적인 것과 배열에 대한 작업에서 "준비"라는 것은 나에게 틀림없이 새로운 관심과 작업에 몰두하게 해 주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하학과 움직임에 대한 가설][정육면체 관통접합][정육면체 공간의 표면과 몸체]에 몰두하였다. 이 현황보고와 공고에 대한 직접적인 방해가 없이 이 형식대로 현실화 된다면, 나는 막스 하우프트 박사에게 감사를 드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