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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 교육의 나라 스웨덴
글쓴이
박두영 저
출판사
북콘서트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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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두영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국과학재단에 입사한 후 기획, 예산, 국제협력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5년 6월부터 2008년 7월까지 한국과학재단의 스톡홀름 사무소장으로, 駐 스웨덴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스웨덴 현지에서 카롤린스카, 웁살라 대학, 예테보리 대학, 룬드 대학 등 스웨덴의 정상급 대학과 한국 대학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했다. 노벨재단, 노벨 박물관, 스웨덴 한림원, 스웨덴 연구협의회 등 노벨상 관련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많은 스웨덴 사람과 친분을 쌓았다. 스웨덴이란 국가에는 노벨의 나라, 교육의 나라, 복지의 나라, 청렴의 나라 등 많은 수식어가 항상 따라 붙는다. 저자는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이 수식어로 붙기를 바라면서 스웨덴의 과학중시 문화, 무료 평생교육제도, 노벨상 이야기 등 스웨덴 따라잡기를 조금씩 준비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스웨덴에서 귀국, 한국과학재단에 근무하면서 스웨덴 정부인사, 저명 과학자, 노벨상 관련 인사, 대학 교수들과의 교류를 통한 한국과 스웨덴 간 과학기술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왜 대한민국에선 노벨상을 수상하는 위대한 과학자가 나오지 않는가?

매년 10월이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올해는 특히 일본인 수상자가 4명이나 나왔다는 점에서 이웃국가인 우리로서는 축하보다는 씁쓸한 마음이 앞선다. 그러나 일본의 이러한 성공 이면에는 국가와 기업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만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엄청난 지원이 이뤄지고 있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못한 것은 당연할 일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무료수업 혜택을 주면서까지 외국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스웨덴의 교육정책이 스웨덴에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나오고 있는 이유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이 책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저자는 세계 금융ㆍ외환위기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여 많은 발명품을 탄생시키고 이를 상업화하고 부로 연결시킨 스웨덴인들의 지혜 △우수한 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평생 무료로 제공되는 실용적인 교육제도 △작지만 강한 정부로 세계 최고의 복지제도를 이룩한 스웨덴의 효율적인 정책 등은 우리나라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동안 스웨덴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환상과 호기심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스웨덴은 저자가 유학을 준비하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유학 대상국으로 적극 추천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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