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날, 작은 새 한 마리가 꼬마 생쥐 또또를 불렀어요. “네 목도리 나 좀 빌려 줄 수 있니? 밖은 너무 추워.” 또또는 새의 부탁을 못 들은 척했어요. 그날 밤, 또또는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사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어요.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평범한 꼬마입니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생활 습관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