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전쟁기획자들
글쓴이
서영교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08년 11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서영교

1967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동국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박사과정 중 「신라장창당의 신고찰」이란 논문을 발표하면서 전쟁사 연구에 몰입했다. 박사논문을 수정하고 보강한 저서 『나당전쟁사 연구-약자가 선택한 전쟁』은 200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 고대사학자 중에서는 보기 드문 전쟁 전문가이며 전쟁 관련 다큐멘터리를 1000기가바이트 이상 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깃발, 기병, 등자 등 고대 전투에서 중요했던 요소들의 쓰임새와 변천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으며, 6~7세기 중국·티베트·돌궐·한반도가 뒤엉킨 국제관계와 전쟁을 흥미롭게 그리는 『동아시아 세계전쟁』이라는 대작을 집필중이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밝혀지는 흥미로운 내용들을 토대로 국제신문에 「전쟁과 시장」이라는 시리즈를 매주 연재하고 있다.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중원대학교 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구려, 전쟁의 나라』, 『전쟁기획자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전쟁과 시장의 관계를 역사와 현재 속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파헤친 가장 첨예하고 말초적인 시장본능에 대한 종합보고서다. 전쟁사를 전공한 저자는 역사 속 전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은 전쟁을 배태하는 자궁”이라는 결론을 이끌어낸 뒤 이것을 현대에 벌어지는 다양한 국지전 양상에 적용해 이익을 향해 달려가는 현대사회의 구조적인 측면을 짚어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왜 전쟁이 벌어지는가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를 묻고 있다. 저자는 전쟁을 불가피하게 일상화된 시장의 자기 조직적 전개로 파악하는 것이다. 평화가 유지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도 없겠지만, 인간이 존재하고 인간이 만든 시장이 살아있는 한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전쟁의 원인보다는 전쟁의 기획, 시스템, 승부처와 그것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그것이 어떻게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최적화되었는지를 역사 속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