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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 민주주의와 보수주의 위기의 뿌리
글쓴이
안병진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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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병진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쿨의 설립 정신에 따라 연구 활동만이 아니라 공적 지식인 활동(www.abjlive.com)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 문명의 전환을 추구하는 지구와사람 NGO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등에서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에 미국 정치 패널로 빈번하게 출연한 바 있다. 《한겨레》에 이어 현재는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예정된 위기: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화 이후 한국은 왜 성공한 자유주의나 보수주의 체제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가란 화두에 대한 모색이다. 여러 유행하는 새로운 담론이나 헌법 등 제도적 환경의 개혁을 말하기 이전에 개혁세력과 보수세력의 철학적 문제의식과 그것이 어떤 형태의 실천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파고들어야 문제의 근원이 보인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위대한 공화주의의 역동적 강점을 부각시키며 '개혁 보수주의'의 출현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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