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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인디언의 생짜 일기
글쓴이
셔먼 알렉시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0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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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셔먼 알렉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재능을 높이 평가받는 스타 작가 중 한 명. 시, 소설, 영화, 시나리오 등을 넘나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3년 첫 단편집으로 펜/헤밍웨이 상을 수상하고, '뉴요커'지에서 선정한 ‘21세기의 유망 작가 20인’에 뽑히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오 헨리 상을 비롯해 펜/맬러머드 상, 푸시카트 상, 채드 월시 시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Smoke Signals'는 선댄스영화제에서 관객인기상과 제작자상을 받기도 했다.

2007년 발표한 청소년소설 『The Absolutely True Diary of a Part-Time Indian』이 전미도서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도서상을 수상하고, 아마존·반즈앤노블·스쿨라이브러리저널·커커스리뷰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되면서 최고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했다. 『플라이트』는 “인디언판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불리며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미국 역사의 거대한 치부인 인디언 바로 알기 붐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작이다.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 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그는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보스턴 글로브로부터 ‘미국 문학에서 중요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세대에서 가장 잘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가장 사랑받는 문학 작가이다. 그의 소설 작품으로는『보호구역 블루스』와 단편집『천국의 열 명의 꼬마 인디언, 외로운 방랑자 그리고 톤토 인디언 전사』등이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현재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뉴욕타임스 현재 48주 연속 베스트셀러!
지친 십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한 소년의 성장기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셔먼 알렉시의 첫 청소년 소설로서, 인디언 소년 주니어의 슬프고도 유쾌한 성장기를 그렸다. 저자는 가난하고 우울한 인디언 소년의 이야기를 유쾌한 문체로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울음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다.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인디언 아이 주니어. 태어날 때부터 특이한 체질과 독특한 외모 때문에 외톨이가 된 주니어는 그림과 만화를 그리며 혼자 노는 걸 즐긴다. 인디언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포기하는 것을 배운다고 하지만, 주니어는 가족의 사랑과 절친한 친구 로디와의 우정으로 우울하고 희망 없는 보호구역의 생활을 견뎌나간다.

어느 날,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된 주니어는 부자 백인 농촌에 있는 리어단 학교로 전학가기로 결심한다. 인디언이 보호구역을 벗어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었지만, 주니어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주니어는 리어단 학교에서는 외계인 취급을 받고,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자 취급을 받게 된다. 게다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불행한 소식까지 들려오는데..

가난하고 우울하고 희망이 없지만 밝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주인공 인디언 '주니어'를 통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용기와 결단을 보여준다. 이 소설의 또다른 미덕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유쾌한 문체로 풀어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엘렌 포니의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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