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출생으로, 경북고, 그리스도대학교 졸업을 한 뒤 한국방송대상 수상과 함께 2005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 바람의 사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5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한 장충길 시인의 첫 시집. 일상의 불화와 부조리 속에서 마주칠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삶을 있는 그대로 드러냄으로써 우리의 지루한 삶을 비극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시인이 종교적 사유 위에 그려낸, 신앙과 문학이 하나 되는 곳을 지향하는 그의 시세계는 건강하고 따스한 목소리를 들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