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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글쓴이
강현식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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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현식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누다심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심리학 칼럼니스트이자 누다심 심리상담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누다심은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의미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누다심 심리상담센터에서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마음에는 낯선 사람이 산다』, 『그동안 나는 너무 많이 참아 왔다』,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심리학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엄마의 첫 심리공부』 등이 있으며, 그중 다수의 책이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많은 사료를 분석해 조선 왕들의 삶과 그 내면을 심리학적 코드로 재구성한 책으로 27인의 조선왕들의 삶과 인간관계에 얽혀 있는 배반과 복수, 사랑과 증오, 자기애와 열등감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파란만장했던 조선사, 수많은 피바람과 가슴 아픈 비극이 벌어지곤 했던 조선왕실의 역사를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저자는 한 인간이었던 왕들의 좌절과 고통,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모습을 담담하게 때론 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미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든,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든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이 이야기는 독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저마다 복잡한 사연을 가지고 있고 ‘왕’이라는 특수한 신분이었지만 그들의 삶은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또한 500년 전의 시대와 왕에 빗대어 우리네 현실을 말하면서 진정으로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국제 정세, 정치상황, 이념의 차이와 같은 외적 환경이 아니라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그 점을 샅샅이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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