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논술 위주 시험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학 입학 자격 시험 바칼로레아를 위한 개발된 전문 교재인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시리즈 56번째 책으로, 생물학으로 밝혀낸 뇌의 성차와 그 진실에 관해 담았다. 과학은 단순히 주변 세상을 이해하는데 열쇠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과학은 미지로 가득 찬 세상을 열어 주며, 우리의 일상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파란색 바다에서부터 초록색 나무잎까지, 빛나는 태양으로부터 아주 작은 박테리아까지, 인간 복제에서 동물 보호까지,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선 사람들이 흔히 과학적이라 믿고 있는 뇌에 관한 속설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아보고, 그러한 믿음이 오늘날까지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19세기 유럽으로 돌아가 고찰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