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지만하지만 할머니
글쓴이
사노 요코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2년 10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사노 요코

1938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전쟁 후 일본으로 돌아왔다. 무사시노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백화점 홍보부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1967년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염소의 이사』를 펴내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고 그림책과 동화, 소설, 에세이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일본 그림책의 고전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시즈코 상』, 『문제가 있습니다』 등 베스트셀러 에세이를 잇달아 선보이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간 아동출판문화상, 고바야시 히데오상 등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일본 정부가 학문·예술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인 자수포장紫綬褒章을 받았다. 2010년 72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날카로운 통찰과 유머가 담긴 그의 문장들은 지금도 새로운 독자와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세상사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그림동화입니다. 아흔 여덟 살인 할머니는 다섯 살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고양이는 항상 장화를 신고 낚싯대를 가지고 냇가로 간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흔 여덟 살이라며 꼼짝을 안하시지요. 아흔 아홉살 생일을 맞이하신 할머니는 케익을 손수 만드시고 고양이에게 초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지요. 하지만 고양이는 서둘러 오다가 초를 냇가에 빠뜨리고 5개만 들고 왔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다섯 살 생일이 되었지요. 그 때부터 할머니는 무엇을 하든 '아! 다섯 살이지'하면서 고양이와 똑같이 무엇이든 잘 해내셨어요. 물고기도 잡고, 냇물도 껑충 뛰어넘으셨지요. 할머니는 나비도 된 것 같고, 물고기도 된 것 같고, 그리고 고양이도 된 것 같았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안된다 안된다 생각지 말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고 무엇이든 도전해 보세요. 미래를 짋어지고 가야 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갖는 것과, 큰 마음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