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판
글쓴이
손선영 저
출판사
트로이목마
출판일
2016년 9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선영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장편 『합작-살인을 위한 살인』, 『죽어야 사는 남자』, 『세종특별수사대 시아이애이』,『이웃집 두 남자가 수상하다』, 『십자관의 살인』, 『판 PLATE』를 발표했다.
국회의원 표창원과 함께 『운종가의 색목인들』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하고 장편소설로 발표했다.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패스티시 및 패러디물을 기획하여 『셜록 홈즈의 증명』을 공저로 발간했다.
그 외 발표 가능한 지면과 플랫폼 등을 가리지 않고 전자책 『쓰리 쿨 칙스』, 『클라인펠터 증후군』과 로맨스, 판타지 소설 및 단편소설, 콩트 등 90여 편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대도해], [공분] 등이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 또한 영화 [그들의 전쟁]이 베이징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 다수의 시나리오를 각색했다. 2014년 예스24 선정 한국을 빛낼 26인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콘텐츠 매칭 비즈니스’를 기치로 내건 ‘네이처 컴퍼니’를 통해 추리 콘텐츠 발굴 및 개발과 대한민국 추리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판을 읽어라,
판을 재조립해 100년을 감춰온 음모를 밝혀내라!
거대한 스케일, 서로 다른 퍼즐의 완벽한 조합, 예측불허의 반전
‘제2의 김진명’, ‘대한민국의 톰 클랜시’, 추리작가 손선영의 최고 역작!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에서 비롯된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역사의식


2016년 11월 8일 늦은 오후.
지축이 흔들리고, 일본 열도의 3분의 1이 가라앉는다.
일본침몰!

5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 ‘일본침몰’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소재와 언어로 시작하는 소설《판, PLATE》은, 시작부터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뒤이어 등장하는 소설 속 인물의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에 얽힌 꿈 이야기는, 이 소설의 ‘모티브’가 여기서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9에 달한 대지진으로 도쿄를 비롯한 여러 도시가 쑥대밭이 되었고, 수십 만 명의 희생자가 생겨났다. 그런데 이를 틈타 조선인들이 방화를 저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뿌리며, 폭탄을 터뜨리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경찰과 자경단 등이 중심이 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 수만 명을 을 무참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쥬우고 엔 고짓 센(15엔 50전)’을 발음하게 해 일본인으로 위장한 조선인들을 가려내면서까지 학살을 자행했던 참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작가 손선영은 당시 희생된 무고한 조선인들의 억울함을 기억하고 위로한다.

“소설 《판, PLATE》는 ‘관동대지진’에서 벌어졌던 ‘조선인 학살’을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잘못된 광기를 가진 한 인간이 엉터리 역사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는 문학이 역사를 통해 정제할 수 있는 최고의 산물이자 가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