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스펠셜 세 번째 이야기로 세계 각국에 알려져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멋진 삽화와 함께 엮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정성어린 삽화는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며, 이야기와 딱 맞아 떨어져 매치가 잘 된다. 인간보다 먼저 자리를 잡았었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과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 꿈을 갖게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이 세상을 비출 빛을 가져왔다는 '거미할멈', 수탉의 뿔을 빌렸다는 '용',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간 네 마리의 동물 '브레멘 음악대' 등 전설로 내려오고 있는 아홉 편의 작품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