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꽃', '15초의 예술'이라 불리며 화려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광고. 아름답고 멋진 모델, 귀를 기울이게 되는 음악, 짧지만 기억에 각인되는 한 문장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광고는 감각적이고 화려한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오곤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광고의 화려함 뒤에 숨어 새로운 창조에 몰두하고 있는 광고인의 다양한 세계를 한 눈에 보여주고자 하였다.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낯익은 광고의 생생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로 광고인이라는 직업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밖에 제작 후기와 프레젠테이션 체험기, 궁금증 14문 14답 등을 실어 광고인이 되려는 이들에게 선배 광고인들의 값진 조언을 전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직의 화려함 뒤에 놓여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노력과 현장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