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개인의 업무능률뿐 아니라 그가 속한 회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감이 결여되고 불신감이 팽배해, 구성원 사이의 공조와 협력이 힘들게 되면서 기업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세계 최고의 테크놀로지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도 분명히 의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인재관리 차원에서 직원들의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심리상담 전문가 애너 롤리 박사를 고용해 직원들의 마음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회사일에 상처받지 말아라』는 지난 14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시한 마음 회복력 프로젝트의 경험을 통해, 직장인은 왜 상처받고, 또 어떻게 치유하는지, 심리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애너 롤리 박사가 소개하는 단기 기업 심리치료(Short Term Corporate Therapy, STCT)는 리더십 기술을 개선하고 업무 능력을 증진시키길 원하는 이들의 요구와 부족한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된 심리치료 체계이다. 독자들은 이러한 치료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업무 환경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고 무엇이 효과적이고 또는 그렇지 않은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