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 네 곁엔 엄마 아빠와 친구들이 있어
아기곰이 쿵쾅쿵쾅 숲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꾸르륵 배가 고파 그만 집으로 돌아가려고 보니 어느새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두컴컴해진 거예요. 아기곰은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덜컥 겁이 난 아기곰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플래티늄 상 수상작가인 카르마 윌슨의 글과 제인 채프먼의 그림이 만들어낸 귀엽고 재미있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아기곰과 친구들의 우정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잘 나타낸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중 한 편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따뜻해지는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고 있어, 아이에게 읽고 듣는 재미를 주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