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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1
글쓴이
김성종 저
출판사
남도
출판일
2008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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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종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경찰관」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공모에 『최후의 증인』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균 시청률 44.3%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자이며, 명실공히 한국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다.

주요 작품으로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일곱 개의 장미송이』 『제5열』 『미로의 저쪽』 『제5의 사나이』 『아름다운 밀회』 『국제열차 살인사건』 『백색인간』 『비밀의 연인』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안개의 사나이』 『후쿠오카 살인』 『늑대소년 다루』 『달맞이언덕의 안개』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등 50여 편이 있으며, 소설집으로는 『회색의 벼랑』 『어느 창녀의 죽음』 『고독과 굴욕』 등이 있다. 후학 양성과 추리문학 발전을 위해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세계 최초의 ‘추리문학관’을 세웠으며, 이는 우리나라 문학관 1호로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국추리문학대상, 봉생문화상, 부산시문화상, 부산MBC문화대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추리문학관 관장으로, 4층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작품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에 닥쳐올 치명적인 위협을 경고한 김성종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제3의 사나이』 1권. 냉혹한 묘사, 스피디한 문장,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추운 밤거리에서 한 남자가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감쪽같이 실종된다. 얼마 후 그는 머리와 팔이 잘려나간 시체로 발견되고, 그의 서류봉투에서는 국내 최대 재벌 회장의 파일과 자기앞수표 2억원이 나온다. 한국 경제를 일본의 지배로부터 구하기 위해 '한일 경제백서'를 발표한 재벌 회장이 독재자에게 도전장을 내며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그를 제거하려는 독재자의 광기와 또 다른 살인자 제3의 사나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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