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문교부 장학관(인문교육 담당관, 인문과학 편수관), 이화여대 대학원 강사, 청주전문대학장, 주성대학장, 교육부 중·고등 국어교과서 심의위원장, 교육과정 심의위원을 거쳐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고전(인문고교 검인정 교과서)』『知性과 敎養』『문학과 교양』『한국개화기신문 연재소설연구』『한국근대신문 연재소설연구』『한국현대신문 연재소설연구(상, 하)』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신문은 민주화의 핵심적 견인차며 민주주의의 성서다. 따라서 한 나라의 민주화의 수준을 알려면 그 나라의 언론 상태부터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신문은 사실과 지식, 오락과 의견 등 다채로운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일상생활의 정신적 영향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민주사회에 있어서의 여론의 형성과 반영을 통한 건전한 민주정치를 가능케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신문이 사회의 목탁이요 민주주의의 성서가 되는 연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