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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해녀와 물할망
글쓴이
선자은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8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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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자은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제주도 하면 까만 잠수복을 입은 해녀를 떠올리는 아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해녀의 기원은 원시시대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특히 제주도 해녀는 30~40년대에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에 원정을 나갈 정도로 기량이 뛰어났고, 항일 운동에 앞장서는 굳건한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이 책은 해녀가 되고 싶은 물할망을 주인공으로 하여 해녀들이 어떻게 물질을 배우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물할망은 원래 물 속에 나타나 해녀들을 해치는 존재라고 전해 내려오지만 이 책에서는 해녀와 친구가 되고 싶은 재미있는 캐릭터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강한 생명력을 가진 여인, 해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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