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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 그늘
글쓴이
장 클로드 무를르바 저
출판사
느림보
출판일
2008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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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클로드 무를르바

1952년 프랑스 퓌드돔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베르뉴에서 어린 시절을 지내고, 열 살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살았던 학창시절의 외로움이 문학의 길로 들어서는 큰 계기가 되었다. 스트라스부르그와 툴루즈, 본, 파리에서 공부를 했다. 교사 자격증을 딴 뒤 중학교에서 독일어와 프랑스 어를 가르치다가 1986년 국립 학교에 들어가 연극 공부를 시작했다. 그 후 희곡에 전념, 두 편의 『솔로 광대극 : Solos Clownesques』을 창작했고 프랑스와 그 외 지역에서 1000번 이상 공연되었다. 그 후, 브레히트와 꼭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1997년, 첫 소설집 『아이와 달걀 이야기(Histoire de l’enfant et de l’œuf)』를 출간한 뒤, 『겨울 전투(Combat d’Hiver)』, 『바다 아이(L’Enfant Ocean)』외에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작했다. 그의 작품 중 많은 소설이 유수한 문학상을 받았고,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스웨덴 정부가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여 전 세계 아동 문학, 청소년 문학에 시상하는 ALMA상의 2021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의 대표작 『바다 아이』는 2000년도에 프랑스 서점 협회가 그 해에 출간된 청소년 책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책을 선정하여 주는 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비롯해 청소년 문학상(Pris litterature de Jeunesse)을 받았고 프랑스 국제아동도서협회(IBBY)의 명예 리스트에 들면서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인도의 어느 마을, 샨드라와 락슈미라는 이름의 자매가 살고 있었어요. 동생 락슈미는 앞을 보지 못한답니다. 어느 날 저녁, 락슈미와 언니는 마을 어귀의 늙은 바니안나무 아래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산드라는 앞을 못 보는 동생을 위해 갖가지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발목에 찬 발찌를 찰랑이며 춤을 추는 여인들, 아름답게 수놓아진 인도의 전통 의상과 전통적인 혼례 의식까지, 다채롭고 화려한 인도의 문화가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꼼꼼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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