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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얽히고 설킨 역사 이야기
글쓴이
황근기 저
출판사
계림(계림북스)
출판일
2008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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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근기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시와 동화 창작을 시작했다. 현재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과학 귀신」 시리즈,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앗! 지구가 이상해요』, 『Why? 로켓과 탐사선』, 『게으름뱅이 탈출학교』, 『과학 대소동』, 『교과서 100배 사회 상식』, 『꼬물꼬물 갯벌 생물 이야기』,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 등이 있다. 쓴 책 중에서 『알쏭달쏭 알라딘은 단위가 헷갈려』, 『우리가 평화를 선택할 수 있어요』, 『천재를 뛰어넘는 생각 학교』 등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 중국,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가장자리라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과거로부터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 관계를 가져 왔어요. 어떻게든 육지로 영토를 넓히고 싶었던 일본은 틈만 생기면 한반도를 노렸고, 세상의 중심에 있다고 믿고 있었던 중국은 과거에 끊임없이 우리에게 신하나라 노릇을 강요하며 조공을 받치리고 요구했지요. 이 책은 이러한 한·중·일의 오랜 세월 얽히고 설킨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딱딱한 역사와 사건의 나열이 아닌, 우리가 몰랐던 세 나라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와 에피소드 등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최근 ‘독도’를 놓고 벌이는 일본과의 영유권 싸움, 중국의 안하무인인 ‘동북공정’ 등으로 역사와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 역사를 놓고도 세 나라는 종종 다른 역사관과 입장을 보여 싸움을 벌이기도 하지요. 우리의 권리와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얽히고 설킨 관계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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